붕괴 스타레일 최신 티어표 정리 - 2.6버전 업데이트
- 모바일게임/공략
- 2024. 10. 3.
이번 붕괴 스타레일 티어표는 캐릭터들의 현재 버전을 기준으로 간략한 티어를 정리한 것으로 캐릭터의 절대적인 성능이 아닌 현재 입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티어표이며 성능과 관련되어 이 티어표가 절대적인 지표가 절대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 붕괴 스타레일 종합 티어표
- 2.6 버전 신규 캐릭터 라파 추가와 순위변동이 있었습니다.
- 이미지는 최신화 못해서 내용과 다를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1티어 (최상위 캐릭터)
비소 (바람/수렵) [신캐]
2.5 버전에서 추가된 비소는 아군의 공격 횟수에 의존하는 수렵 메인딜러로, 강력한 필살기와 추가 공격을 활용해 높은 단일 딜링을 자랑한다. 로빈, 토파즈, 맥택, Mar. 7th 등과 시너지가 좋으며, 필살기를 2번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유연한 전투가 가능하다. 혼돈의 기억과 종말의 환영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지만, 파티원의 제어류 디버프에 취약하고 허구 이야기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아케론 (번개/공허)
최고의 딜러로 인정받고 있다. 디버프 없이도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며, 번개 약점 메타에 완벽히 부합한다. 비술로 잡몹 올스킵이 가능해 편의성이 뛰어나다. 디버프 축적으로 필살기 발동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반디 (화염/파멸)
신규 격파 특화 딜러로 화염 약점 부여와 빠른 격파 능력으로 매우 강력하다. 연소 상태 시 화염 약점 부여와 쉬운 약점 격파가 가능하다. 내장 속도 증가로 턴 로테이션이 빠르다.
토파즈 (화염/수렵)
낮은 체급에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 화염 약점 증가와 추가 공격 시너지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어벤츄린/로빈과 시너지가 탁월하다. 누비와의 조합으로 높은 추가 공격이 가능하다.
완매 (얼음/화합)
대체 불가능한 서포터로 평가받는다. 격파 효율 증가, 무력화 추가 등 독보적 성능을 보인다. 모든 파티에 필수적이며, 약점 격파 지속시간 연장 능력이 특히 유용하다.
어벤츄린 (허수/보존)
유틸, 딜, 탱킹을 겸비한 방어형 서포터이다. 추가공격 딜러와 시너지가 탁월하다. 스킬로 전체 실드 제공, 추가 공격 강화 및 치명타 피해 증가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스파클 (양자/화합) [복각]
SP를 7까지 올려주는 유일한 캐릭터이다. 치명타/행동게이지 증가 버프를 제공한다. 원딜 특화 서포터로, 필살기도 SP를 4~5 올려준다. SP 소모량이 많은 딜러와 궁합이 좋다.
곽향 (바람/풍요) [복각]
디버프 해제, 힐, SP 회복 등 풍요 서포터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다. 패치 이후 디버프 중요성 증가로 가치가 상승했다. 전체 회복과 에너지 회복 능력이 뛰어나다.
로빈 (물리/화합)
추가공격의 완성형으로 평가받는다. 필살기로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고, 딜러 평타 시 에너지도 회복시킨다. 파티 전체의 공격력, 치명타 확률/피해 증가 및 즉시 행동 부여가 가능하다.
운리 (물리/파멸)
2.4 패치로 신규 추가된 캐릭터로 다재다능한 필살기와 강력한 광역 딜링 능력을 갖춘 반격 특화 물리 파멸 딜러다. 확정 도발과 자체 회복으로 높은 생존력을 지니며, 혼돈의 기억, 허구 이야기, 종말의 환영, 시뮬레이션 우주 등 여러 컨텐츠에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다만 반격으로 인한 수동성, 높은 운용 난이도, 전용 광추 의존도가 단점으로 꼽힌다.
영사 (화염/풍요) [신캐]
영사는 2.5 버전 후반에 등장한 화염 속성의 풍요 계열 격파 힐러로, 갤러거의 상위호환으로 여겨지며 강인도 감소, 파티 전체 딜량 증가, 그리고 안정적인 힐링 능력에서 우위를 보인다. 하지만 성능 차이는 예상보다 크지 않아 갤러거 6돌과 비교해 미미한 개선을 보여주지만, 5성 픽업 캐릭터로서 반디 파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비소 파티에서는 어벤츄린과 경쟁하며 여성 캐릭터를 선호한다면 영사를 선택할만하다.
라파 (허수/지식) [신캐]
2.6 버전에 등장한 허수 속성의 격파 딜러로, 아군과 본인의 격파 행위로 버프 스택을 쌓아 강력한 광역 데미지를 주는 스택 트리거형 캐릭터이다. 다수의 적이 등장하는 환경에서는 엄청난 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단일 보스전에서는 약한 캐릭터.
초구 (화염/공허) 하락 ↓
초구는 2.4 버전에서 추가된 디버프 부여 능력을 가진 공허 서포터로, [훈작] 디버프와 필살기 결계를 통해 적의 받는 피해를 크게 증가시키며 파티 전체의 딜 지원에 특화되어 있다. 높은 딜 상승 효과와 디버프 지속성이 장점이지만 디버프 외 유틸리티 부족과 전투 스킬 포인트 소모가 많은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2티어 (강력한 캐릭터)
맥택 (번개/수렵) [신캐]
2.5버전에서 출시한 신캐 맥택은 비소의 전용 서포터로, 높은 공격 횟수와 추가 공격 특화로 비소의 필살기 스택을 빠르게 채워주는 4성 수렵 캐릭터다. 퇴장 상태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며 높은 대미지 지원을 제공하지만, 스킬 포인트 관리의 어려움과 6돌파 요구 등의 단점이 있다.
화척자 (허수/화합) 상승 ↑
화척자는 필살기로 모든 아군에게 '댄스 파트너' 효과를 부여하여 격파 피해를 크게 증가시키는 특징을 가진 서포터로, 특히 완·매와 함께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하며 격파 파티의 핵심 멤버로 활약한다. 격파 특수효과와 강인도 감소를 활용한 독특한 딜링 서포트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적인 에너지 수급 능력이 뛰어나 필살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약점 격파에 크게 의존하는 특성 때문에 약점이 없거나 잠긴 적을 상대할 때는 효율이 크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격파 특화 파티에서는 필수적인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Dr. 레이시오 (허수/수렵)
강력한 단일 타겟 딜러이다. 다양한 팀 구성에 적합하며, 표식된 적에 대한 추가 공격이 가능하다. 패치에서 많은 호재를 맞았으나, 새로운 추공 딜러 출시 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
음월·단항 (허수/파멸)
스파클과 시너지가 좋다. 허수 약점 메타에서 활약하고 있으나, SP 관리가 중요하다. 서포터들의 SP 소모 증가로 인해 약간 힘이 빠졌지만, 여전히 강력한 화력을 보여준다.
갤러거 (화염/풍요)
격파 메타에서 가장 선호되는 방어형 서포터이다. 미친 강인도 깎기와 격파 피해 버프로 격파 파티에 안성맞춤이다. 반디와 시너지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4성이라 코스트가 낮고 힐량도 우수해 가성비가 좋다.
부트힐 (물리/수렵)
물리 약점 부여 능력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격파 피해에 특화되어 있어 쉽게 빌드할 수 있다. 단일 화력이 매우 강력하나, 화합 개척자/완매 없이는 한계가 있다.
카프카 (번개/공허)
지속딜 파티의 핵심이다. 번개 약점 메타에서 여전히 강력하다. 블랙스완과 한 세트로 여겨지며, 지딜팟 바깥에서의 활약은 힘들어졌지만 여전히 유효하다.
블랙 스완 (바람/공허)
블랙 스완은 자기완성형 지속피해 딜러로, 강력한 디버프와 함께 높은 피해량을 제공하는 5성 바람속성 캐릭터. 카프카와의 조합으로 지속 파티의 고점을 크게 끌어올리지만, 높은 세팅 난이도와 복잡한 운용을 요구한다. 적은 전투 스킬 포인트 소모와 개전 디버프 부여로 빠른 예열이 가능하며, 디버프 서포터로서의 활용도 높다.
경류 (얼음/파멸) 하락 ↓
얼음 약점 감소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브로냐에게 크게 의존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부트힐이나 반디에게 빼앗길 상황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강력한 딜러로 평가받는다.
클라라 (물리/파멸)
현 메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물리 딜러이다. 지딜 환경에서도 로빈 덕에 선전 중이다. 스바로그의 카운터 공격을 활용한 독특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브로냐 (바람/화합)
여전히 강력한 범용 서포터이다. 필살기로 공격력, SP 회복을 해주고 전투 스킬로 턴을 끌어올릴 수 있어 편리하다. 치명타 피해 버프가 여전히 강력하다.
부현 (양자/보존)
어벤츄린에 밀리긴 했으나 범용성은 여전하다. 치명타 확률 증가와 디버프 1회 면역, 집중 타격 막는 능력이 주요 장점이다. 양자 속성의 유일한 보존 캐릭터로 가치가 있다.
개척자 (허수/화합)
페나코니 스토리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격파 이후 딜을 추가해주는 슈퍼 격파 시스템을 보유한 유일한 서포터이다. 반디와 필수 조합으로 여겨진다.
아젠티 (물리/지식)
물리 약점 증가로 인해 호재는 있으나, 필살기 사용이 어려워진 점이 아쉽다. 필살기에 집중된 딜 구조 상 활약이 쉽지 않은 편이다. 광역 딜러로서의 가치는 여전하다.
페라 (얼음/공허) 하락 ↓
아케론과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서포터이다. 광역 방깎, SP 관리, 가성비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5성 상위호환이 나올 가능성, 단일 적 특화 부족 등의 단점도 존재한다.
삼칠이 [검칠이] (허수/수렵)
사부를 지정해 추가 피해와 버프를 제공하는 서브 딜러 겸 서포터로, 강화 평타와 뛰어난 전투 스킬 포인트 수급 능력이 특징이다. 무료로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조합에서 활용 가능하지만, 단독 딜러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원하는 타이밍에 딜링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비소와의 시너지로 재평가되어 현재 4성 캐릭터 중 상위권으로 진입에 성공했다.
3티어 (준수한 성능의 캐릭터)
경원 (번개/지식)
1.0 딜러 중에선 그래도 괜찮은 편이나, 스파클 의존도가 높고 구식 매커니즘으로 인해 한계가 있다. 로빈과도 궁합이 썩 좋지 않아 아쉬운 점이 있다.
블레이드 (바람/파멸)
과거의 위용은 이제 없다. 자체 딜량도 약하고 유지력 하나는 더 이상 강점이 되지 못한다. 그나마 제이드와 투딜러 조합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레 (양자/수렵)
애매한 포지션의 딜러이다. 범위 공격을 하기엔 부족하고 단일 집중 딜링에도 SP가 모자란다. 속도와 공격력을 동시에 챙기는 것도 쉽지 않아 빌드에 어려움이 있다.
히메코 (화염/지식)
히메코는 현재 메타에선 다소 애매한 입지지만, 불 속성 자체의 강점과 제이드와의 시너지 가능성 때문에 3티어로 평가된다. 광역 공격과 추가 공격 능력은 여전히 유용하다.
청작 (양자/지식)
시뮬레이션 원툴로 여겨진다. 스파클이 반필수가 되면서 딜링에 애로사항이 꽤 있다. 제이드에게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게파드 (얼음/보존)
어벤츄린에게 직격탄을 맞았으나, 어벤츄린이 없다면 여전히 훌륭한 실드 서포터 역할을 해낸다. 동결 능력과 전체 실드 제공은 여전히 유용하다.
은랑 (양자/공허)
약점 부여보다 속성을 무시하고 아케론을 쓰는 게 대세가 되면서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 광역 디버프가 필요하면 페라가 더 우수한 선택지로 여겨진다.
정운 (번개/화합) 하락 ↓
로빈에게 공격력 버프를, 스파클에게 필살기 회전율 증가 역할을 빼앗기며 설 자리가 없어졌다. 애매한 포지션이지만 여전히 유용한 버프를 제공할 수 있다.
한아 (물리/화합)
부트힐 파티에 끼지 못하고 스파클의 하위호환 취급을 받는 중이다. SP 회복 능력은 여전히 유용하나, 다른 화합 캐릭터들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나찰 (허수/풍요)
특화 능력인 디버프 해제와 힐은 곽향이 다 해낸다. 미묘한 성능을 보이지만, 피동 힐링과 단일 타겟 힐링에서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
웰트 (허수/공허)
바운스 스킬로 강인도는 잘 깎지만, 감속과 행동게이지 감소는 그다지 큰 효과를 보이지 못한다. SP 소모량도 부담스러워 활용도가 떨어진다.
제이드 (양자/지식)
광역 공격에 특화된 서브 딜러. 다른 메인 딜러와 시너지가 좋으며 빌드하기 쉬운 장점 보유했다. 특히 히메코와의 조합이 뛰어나다.
4티어 (활용도가 떨어지는 캐릭터)
헤르타 (얼음/지식)
높은 체력을 가진 적들 상대로 딜링이 매우 힘들다. 필살기 위주의 딜 구조가 최근 환경에는 맞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순수 허구에서는 여전히 유용할 수 있다.
설의 (양자/파멸)
화합 척자 등장으로 어느정도 쓰일 법 해졌으나, 4성 딜러 한계와 애매한 딜 보조 때문에 좋다고 말하긴 어렵다. 격파 특화 능력은 여전히 유용하다.
소상 (물리/수렵)
의외로 부트힐과 같이 쓰기 좋아졌다. 격특, 물리 딜이라는 공통점 때문이다. 광추나 유물도 호환 가능하여 나름의 가치가 있다.
미샤 (얼음/파멸)
격특을 쓴다지만 활용도는 미미하고, 강인도 깎는 것도 잘 못한다. 완매와 스파클을 동시에 받을 순 있어 보이나 둘을 함께 쓰는 조합 자체가 SP 부담이 크다.
삼포 (바람/공허)
지딜팟에서 카프카 대신 쓸 수 있다. 포텐은 떨어지지만 4성이라 육성 난이도 자체는 낮은 편이다. 풍전 효과와 지속 데미지로 나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연경 (얼음/수렵)
연경은 높은 치명타 확률과 안정적인 데미지 출력이 장점이지만, 보존 캐릭터와의 강제 조합, 다수전 취약성, 높은 스킬 포인트 소모 등의 단점으로 인해 현재 메타에서 경쟁력을 잃었다. 특히 같은 속성의 경류나 4성 미샤의 등장으로 더욱 입지가 좁아져, 사실상 준 4성 또는 3성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투자 가치가 매우 낮은 캐릭터로 여겨지고 있다.
계네빈 (화염/공허)
지딜/아케론팟에서 쓰려면 각각 카프카, 페라가 너무 강력해서 밀린다. 초구마저 2.4에 나올 예정이라 앞날이 암담하다. 연소 효과와 지속 증폭 능력은 여전히 유용하다.
단항 (바람/수렵)
스파클에 의존적이고 감속 디버프가 제 역할을 못하는 지금, 활용하기 너무 힘든 딜러가 되어버렸다. 단일 타겟 데미지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메타에 맞지 않는다.
루카 (물리/공허)
딜 매커니즘이 애매하고 턴수 소모가 심하다. 혼돈, 허구, 시뮬 어디에서도 제대로 써먹을 곳이 마땅치 않다. 출혈 효과는 유용하지만,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백로 (번개/풍요)
제어 디버프가 판을 치는 요즘 백로만 쓰기엔 버거운 상황이다. 디버프 해제 능력이 없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단, 부활 능력은 여전히 유니크한 장점이다.
아스타 (화염/화합)
로빈과 완매에게 모든 역할을 빼앗긴 상태이다. 화합 개척자랑은 시너지가 있으나 굳이 쓸 필요까진 없어 보인다. 속도 증가 능력은 여전히 유용할 수 있다.
개척자 (화염/보존)
실드량이 너무 적고 광역기에 취약해서 요즘 환경에선 짐이 되기 십상이다. 디버프 해제도 잘 안 된다. 화염 속성 공격과 도발 능력은 특정 상황에서 유용할 수 있다.
링스 (양자/풍요)
힐, 디버프 해제 모두 애매하다. 게다가 필살기에 몰려있는 디버프 케어, 파멸 어로그 증가 등 사용이 불편하기까지 하다. 4성 힐러로서의 가치는 여전히 있다.
5티어 (현재 메타에서 비추천 캐릭터)
서벌 (번개/지식)
감전 활용이 그나마 쓸만한 요즘이지만, 즉발이 없어 공격이 매우 답답하다. 번개 속성 공격자로서의 역할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개척자 (물리/파멸)
화척자로 바꾸는 것이 현명할 듯하다. 물리 속성 딜러로서의 성능이 매우 떨어지며, 다른 물리 딜러들에 비해 장점이 거의 없다.
후크 (화염/파멸)
반디 출시 이후로 거의 보이지 않는다. 사용이 매우 힘들고 손해인 캐릭터이다. 화염 속성 공격은 유용하지만, 다른 화염 캐릭터들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아를란 (번개/파멸)
반디 출시 이후로 거의 보이지 않는다. HP를 소모하는 특성이 리스크가 크고, 보상이 충분하지 않아 사용이 어렵다.
나타샤 (물리/풍요)
초반 힐러로는 괜찮지만 이제는 딜에 치중하느라 거들떠보지도 않는 서포터가 되었다. 다른 풍요 캐릭터들에 비해 힐링 능력이 크게 뒤처진다.
Mar. 7th (얼음/보존)
탱커 포지션에 게파드 아니면 어벤츄린만 보인다. 실드, 도발 다 부족해서 쓰기 어렵다. 얼음 속성 공격과 동결 능력은 유용하지만, 다른 보존 캐릭터들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어공 (허수/화합)
패치 초기에도 거의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존재감조차 없어진 불쌍한 서포터이다. 버프 능력이 다른 화합 캐릭터들에 비해 크게 뒤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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