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소드 티어표 및 리세 조합 공략 (2025년 3월)

로스트 소드 티어표

📌최근 신캐릭 및 업데이트되어 티어표를 조정했습니다.

- 2025년 3월 20일에 출시한 에린 1티어 편입

- 2025년  3월 6일에 출시한 아네사 1티어 편입

 

티어	캐릭터
S	비비안, 카트린, 케이, 루아, 리사, 트리스탄, 갤러해드, 리아, 이졸데
A	에린, 아네사, 란, 모르가즈, 엔야, 크리스티나, 멀린, 기네비어
B	클레어, 모르가나, 키르케, 리아
C	루시, 퍼시벌, 미아, 이자벨
D	가웨인, 엘리자베스, 잔다르크, 릴리스

 

S티어

비비안

- 얼음속성 캐릭터로 속박된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는 패시브 보유, 에스메랄다(힐러)나 트리스탄(속박 딜러)과 시너지 극대화
- 광역 마법으로 다수 적 제어에 강점 있으나 후반 콘텐츠에서는 딜량 부족이 문제로 지적됨
- 속박 시너지로 특정 콘텐츠에서만 유용하며, 상위 티어 캐릭터 대비 전반적 성능이 낮아 초반 외 활용도 제한적
- 장비는 공격력보다 속박 지속 시간 증가 옵션을 우선해 유틸리티 강화 권장
- 신규 유저보다는 상위 티어 조합이 완성된 후 보조용으로 채용 가능한 니치 캐릭터, 에단/루아 같은 1티어 캐릭터 확보가 우선

 

카트린

- 갤러헤드의 등장으로 얼음속성 크리스티나 정도의 평가를 받게 되었다.

 

케이

- 화염속성 전열 캐릭터로 탱킹과 딜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올라운더 1티어
- 전투 진입시 1회 무적 제공하며 자체 생존력 높고 염제의 힘으로 한방 딜링 가능
- 궁극기 염제각성의 타이밍이 중요해 고난이도 던전에서는 수동 컨트롤 필요

 

루아
- 전격속성 전열 기사로 초기 메타에서 0티어 딜러 포지션 차지
- 다양한 딜링 스킬로 매우 높은 DPS를 자랑하며 란과 함께 감전 시너지 발휘
- 자체 공격력 증가와 추가 피해 버프로 폭발적인 딜링 가능, 광역 평타 기반 높은 활용도
- 메타 변화로 채용률은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0티어급 성능 유지하는 강력한 솔로 딜러

 

리사

- 갤러해드와 함께 투탑 달리는 혼돈 속성 [사수] 메인 딜러, 기존 마공딜러들을 압도하는 초월적 DPS
- '질투의 표식' 패시브로 적에게 징표를 쌓아 터트리는 독특한 딜링 구조와 높은 공격속도가 시너지
- 단독으로 딜링 구조가 완성되어 파티 구성이 자유롭고, 갤러해드 버프와 찰떡 시너지
- 먼저 뽑은 딜러가 있다면 명함만 뽑아도 충분하지만, 혼돈속성 딜러가 필요하거나 공속 메커니즘이 마음에 든다면 초월 추천

 

트리스탄

- 자연 속성의 사수로 후열에서 광역 속박(CC) 및 유틸리티 역할을 수행하는 서포터형 딜러
- 액티브 스킬 3개에 속박 효과가 있어 적 제어에 특화되며, 루아 카드와 조합 시 무한 속박 가능
- 베디비어, 에스메랄다와 시너지가 좋고 속박 지속 시간 증가 옵션 우선 권장
- 초반보다 중반 이후 콘텐츠에서 빛을 발하므로 에단, 루아 같은 필수 티어 캐릭터 육성 후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
- 속박 전략이 필요한 스테이지나 고난이도 PvE 콘텐츠에서 적 제어에 필수적인 니치 캐릭터

 

갤러해드

- 아군 방어력 증가와 치유량 증가 버프 제공하는 핵심 파티 서포터
- 사수/마법사의 공격력을 250% 증가시키는 궁극기로 기존 메타를 완전히 뒤바꾼 캐릭터

(중상위권 캐릭터 크리스티나, 비비안 등의 티어 상승을 이끌었다)
- 5초 무적 효과로 보스 궁극기를 완벽히 무시할 수 있는 강력한 생존기 보유

- 파티 안정성은 높지만 자신은 심각한 물몸이라는 단점 존재

 

리아
- 자연 속성의 서포터로, 추천 카드는 '엔야카드', '카르페디엠', '매혹', '리아'.

- 아군 전체에 공격력 및 치피 증가 버프를 제공하며, 보스전에서 딜 극대화나 빠른 버스트 플레이에 유용하다.

- 유지력 면에서는 다른 힐러에 비해 다소 약하지만, 다재다능한 버프 능력으로 파티에 큰 기여를 한다.

 

이졸데

- 힐러 포지션의 캐릭터로, 추천 카드는 '이졸데', '카르페디엠', '매혹'.

- 피해 감소와 아군 힐 유지력으로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서포터

- 초반보다 중반 이후에 특히 필요성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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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티어

에린 [신캐]

- 높은 생존력을 가진 방어 기반 마법사지만 딜링 능력 없고 힐러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
- 종신계약 활용 시 도시락 역할 가능하며 방어 조합에서 적은 딜러로 스테이지 클리어 지원
- 버프로 필살기 후딜 감소됐으나 기존 힐러/딜러 대체 어려움, 레이드 2사이클 불가
- 현재 메타에서 평가 2.5/5로 제한적 활용도, 향후 다인 파티 컨텐츠에서 가치 상승 가능성
- 다음 픽업 루아와 비교 고려 필요, 무리하게 뽑을 필요성은 낮음

 

아네사 [신캐]

- 빙결 속성 근거리 딜러로 약점속성과 빙결시너지 상황에서 공격력/공속 버프와 대상추가 효과로 효율적인 딜링 가능
- 뉴비용보다는 육성 후 효율이 좋은 편으로, 특히 불속성 던전에서 루아 대체용으로 적합
- '없으면 불편하지만, 있으면 활용처 뚜렷한' 캐릭터로 속성 조합이 꼬였을 때 공백을 매끄럽게 보완
- 과금 구간에서 3초월까지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명암 상태로도 쓸모 있음
- 다만 리사처럼 모든 콘텐츠의 핵심 축이 되긴 어려우며 보조 포지션에 적합한 캐릭터

란
- 신성 속성 전열 딜러로 방어력 감소 디버프까지 갖춘 압도적인 1황 캐릭터
- 감전 피해 받은 적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는 특성으로 루아와 찰떡 시너지
- 역속성 상대해도 불구 안 되는 신성 속성의 강점, 토템으로도 사기급 활용 가능
- 리세마라 최우선 타겟, 5초월+각성 시 더욱 강력해지고 갤러와도 호환되는 국밥 캐릭터

 

모르가즈
- 화상 추가 피해에 특화된 시너지 딜러

- 자체 공증과 치확 버프로 초반부터 안정적인 딜을 발휘한다.

- 크리스티나와 함께 사용 시 시너지가 좋지만, 종신 계약 카드와의 시너지가 발견됨

- 갤러헤드의 등장 이후 1~2티어 수준으로 상승했다.

 

엔야

- 변신형 원거리 딜러
- 자체 치확 공속증가가 있고 갤러해드와 함께 공속증가 카드가 있을때 고점이 높음
- 고초월때 변신시간 증가되서 초월 잘되어 있고 약점속성일때 활용 추천

크리스티나
- 빙결 속성의 마법 원거리 딜러로, 추천 카드는 '멀린'과 '크리스티나'.

- 아군 전체 공격력과 치확(공명)을 버프하면서 적군에게 화상 지속 피해를 부여하는 능력이 특징이다.

- 멀린과 함께 사용할 때 시너지가 뛰어나며, 갤러헤드의 등장으로 딜러 버프 혜택을 받아 상위 티어로 상승했다.

 

멀린

- 마법 딜러이자 빙결 CC와 아군 서포터로서, 추천카드는 멀린과 크리스티나.

- 적군 빙결 및 공중 제어가 특징이며, 궁극기도 빙결 효과를 지녀 모든 덱에서 활용도가 뛰어나다.

- 높은 범용성과 성능 덕분에 리세마라 초반부터 강력히 추천되는 캐릭터이다.

 

기네비어
- 자연 속성의 힐러로, 아군 부활과 해로운 효과 제거 능력을 보유한 캐릭터다.

- 상태 이상 저항 및 CC가 많은 환경에서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

- 아군 전열 캐릭터가 자주 사망할 때 조커픽으로 유용하다.

- 배포 캐릭터임에도 가성비가 뛰어나며, 파티 생존력 강화에 특화되어 있다.

 

카드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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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배치

캐릭터는 본연의 배치 자리를 지켜야 최대 성능을 발휘합니다.

근접 캐릭터는 앞열, 중열 캐릭터는 중열, 후열 캐릭터는 후열에 배치해야 노란색 네모 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열에 있는 캐릭터는 방어력 20% 버프를 받지만, 근접 캐릭터를 중열에 배치하면 버프를 받지 못하며 데미지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캐릭터의 기본 배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근접 캐릭터는 3마리 이상 배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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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캐릭터

로스트 소드 게임에서 근접 캐릭터는 팀의 전열을 책임지며, 탱킹과 딜링을 동시에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캐릭터 간 속성 및 스킬 조합에 따라 효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란과 루아의 조합은 란의 폭발적인 딜링과 루아의 시너지가 강력하지만, 두 캐릭터 모두 생존력 측면에서 취약점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란 대신 케이를 투입하면 강력한 방어력 감소 디버프와 안정적인 탱킹 능력으로 파티 안정성이 크게 향상됩니다.

 

또한 초반에는 에단 같은 가성비 탱커를 활용해 데미지 분산과 안정성을 챙길 수 있으며, 후반으로 갈수록 케이나 란과 같은 고성능 캐릭터로 전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근접 캐릭터 선택은 상황과 조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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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선택

현재 주로 사용되는 힐러는 기네비어(SSR), 이졸데(SR), 리아(SR)입니다.

 

난이도가 높아지는 구간에서는 힐러 2명을 병행하는 전략이 자주 사용됩니다. 특히, 기네비어는 부활 스킬과 디버프 제거 능력으로 안정성을 극대화하며, 전열 캐릭터의 생존력을 높이는 데 탁월합니다. 반면, 이졸데는 피해 감소와 생명력 증가 버프를 통해 중반 이후 필수적인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리아는 힐러 겸 서포터로, 딜 증가와 치명타 피해 버프를 제공해 보스전이나 폭딜이 필요한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힐러 선택은 파티 구성과 스테이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기네비어, 가성비와 유틸성을 함께 고려한다면 이졸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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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제외, 쓸만한 캐릭 구분법]

근접 캐릭터를 선택할 때는 파티 버프 제공 여부와 자기 버프 성능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파티 전체에 영향을 주는 버프가 부족한 캐릭터는 장기적으로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단(SR)은 초반부 가성비 탱커로 탁월하지만, 5성 캐릭터들이 주류로 자리 잡는 후반부에서는 파티 기여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케이(SSR)는 적군 방어력 감소와 뛰어난 생존력을 제공하며, 란(SSR)은 감전 효과를 활용한 높은 딜링 포텐셜로 팀의 핵심 딜러로 자리 잡습니다.

루아(SSR)는 자기 버프와 감전 효과를 결합한 폭발적인 딜링으로 현재 메타에서 최상위 캐릭터로 평가받습니다. 근접 캐릭터 선택은 파티 구성과 진행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파티 버프를 제공하는 캐릭터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티어에 상관없이 독보적인 자기 버프나 파티에 큰 기여를 하는 캐릭터가 우선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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